넉두리방

[스크랩] 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낭 그럿게 2008. 6. 8. 20:48

          그리움은 항상 심장을 타고 흐르듯 단 하루도 당신을 보지 못하면 모든게 엉켜버려 아무 것도 할수 없어 병이 날것 같은 나 때로는 밤새도록 편지를 쓰고 곤한 꿈결에 그대 채취를 물씬 맡고 내 부끄러운 마음을 읽으며 산호빛으로 물들이고 싶은 나 해서 슬픈 일들이 당신을 힘들게 할 때면 슬픔을 기쁨으로 덮고 사랑의 백합 향기를 한 아름 안겨 드려 불같은 사랑을 태우고 싶은 나 당신의 신께서 내게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게 기회를 주신다면 당신의 슬픔을 내 영혼속에 묻고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출처 : 시와음악♬
글쓴이 : 일지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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