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아름다운 순우리말들 베론쥬빌 : 배신을당한 여성 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르미르 - 청룡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커리쉴하프 : 마을수장의 전쟁도구장비들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숫자와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가마 : 갈모나 쌈지 같은 것을 셀 때 100 개를 이르는 말. *갈모: 비가 올 때에 갓 위에 덮어쓰는,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물건. 펴면 고깔 비슷하게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동그랗게 퍼지..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시를 쓸때 꼭지켜야활 것들 글쓰기에 대한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다만 글쓰기를 통해서 스스로 익혀야 한다. 내가 쓴 글 속에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라. 재능은 필요치 않다. 남들보다 잘 쓰려 하지 마라. 다만 자기보다 잘 쓰려 하라. <시를 쓸때 꼭 지켜야 할 것들> 1. 구어를 사용하라 → 구어는 죽지 않는 살아 ..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우리말의 어원 이야기 /가랑비, 가랑 우리말 어원 이야기 / 가랑비, 가랑 우리 국어에는 `비`와 관련된 단어가 유난히 많다. `가랑비`, `가을비`, `궂은비`, `꿀비`, `눈비`, `는개`, `단비`, `목비`, `못비`, `보슬비`, `줄비` 등 40여 단어를 헤아리니 가히 우리 민족은 `비`에 관심이 많았던 민족이었음이 틀림이 없다. 이들 `비` 이름은 대체로 그 ..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잘못표기 바른 표기 잘못된 표기 / 바른 표기 (우리의) 바램 / 바람 가던지 오던지 / 가든지 오든지(선택은 '든') 먹든 밥 / 먹던 밥 (과거는 '던') 강남콩 / 강낭콩 (자장면)곱빼기 / (자장면)곱배기 곰곰히 / 곰곰이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 금새 / 금세 괴로와 / 괴로워 끔찍히 / 끔찍이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 네째 / ..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한글 맞춤범 검사하기 이곳을 크릭하면 검사가보임니다. <클>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릭>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 틀기쉬운 마춤범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