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그 이전부터 있었고 신앙도 그 이전부터 있었으며 하나님은 당신이 알기 이전부터 계셨으니
그대의 믿음이 흔들리고 그대의 신앙이 흔들림은 그대의 기분이나 감정 때문입니다
그대의 기분과 감정이 흔들림에 따라 믿음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질이 흔들릴 수는 없습니다.
천국에는 개신교인도 없고 천주교인도 없습니다.
그곳에는 오직 독생자 예수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정하심과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만이 있습니다.
그대가 바라보는 환경이 예수가 아니요 그대가 바라보는 사람이 예수가 아닙니다.
사람 보지 말고 환경보지 말며 오직 예수를 바라보고 그대의 믿음과 신앙을 지켜나가시기를 원합니다.
그대 믿음과 신앙 그 연단의 길을 걸어 나오시면 그대로 인해 그 길의 이정표가 만들어 질 것이며 그대의 신앙의 꽃도 활짝 피우리라 믿습니다.
그 무엇도 예수를 대신 할 수 없는 까닭은 예수는 오직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핍박하며 십자가에 못박는 자들이 무섭다고 그 자리를 피하시렵니까?
글 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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