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포토

오지오

그낭 그럿게 2010. 3. 10. 15:08

 

오지호 “사극과는 안 어울릴 거란 우려 씻어서 기뻐요”

오지호는 인터뷰 내내 ‘남자 이야기’를 강조했다.

정도 많고 의리도 많은 목포사나이가 진짜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역할을 맡게 됐을 때 느끼는 희열은 말로는 설명이 힘들 정도다.

배역을 위해 머리를 기르고, 수염을 기르면서 서구적으로 보였던 오지호의 모습은 장군 송태하로 변했다. 이제는 당분간 빠져나오기 힘들 분위기다.

데뷔 첫 사극 KBS-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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