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이카툰을 그리다 보니 몇년전[죽어도 좋아]라는 영화가 심심찮게메스컴에 오르내리던 생각이 난다.스크린의 사랑이야기엔 젊은 남녀의 주인공이 당연시 했던 통념을 깨고노인들의 사랑이야길 다룬 특별한 소재가 이목을 끌었던것 같았다.물론 나이든 노인들의 등장으로 화면이 밝고 아름답진 못했지만노인들에게도 불꽃튀는 사랑이 있다는걸 보여 주었던 것만은 성과였다.흥행? 글쎄 그건 내주머니로 들어 오는게 아니라 모르겠다^^
김 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