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스크랩] 중국의 장가계

그낭 그럿게 2007. 3. 3. 09:34

북경과 장가계를 

 가볼 기회를 준 친구에게 고마운 흔적을 여기에 남깁니다.

 

말로만 듣던 중국.

현재  주몽과 연개소문을 사극을 보면서 과연 중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생겼으며, 국민들을 한번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두 군대를 보고 중국을 보고  느낀점은 정말로 무서운 나라이며 선택된 국토를 가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나라가 크다고 해서 꼭 잘사는 나라는 아니지만.

인천공항에서 북경까지 1시간 20분이 소요되지만. 북경에서 장가계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2시간이며 장가계에 가보니 눈덮인 빙설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로.

장가계 주변에 사는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

60년대 우리 나라의 화전민과 같은 느낌
얼굴은 세수를 하지않았는지 몰라도, 얼굴은 우리 나라 노숙자 모습과 비슷하지만 . 그들이 바로 애국자 들였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버려지는 벼단으로 민속촌에서나 볼수  짚신을 아이젠으로 만들어 파는 모습과는 달리 천원짜리를 만원짜리로 바꾸어 전대에 넣으면서 웃는 모습이 천사였으며 8-9능선까지 개간하여 보이는 유체와 배추 농촌에 어린아이가 뛰어노는 모습과 
 15억의 거대한 인적자원이 외화버는데 혈안이 되는 모습을 볼때. 저의 느낌은 전율을 느끼게 했나  봅니다

 

아 저러한 국민들 있었기에 세계외화가 가장 많이 확보한 나라구나.

 

그들이 파는 짚신은 천원에서 오백원으로 하락할 때도 있지만. 그들의 때묻은 주머니 안에는 만원짜리가 가득있는 것을 보고 내 자식의 모습과 비교되는 여행 이였으며,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저 높은 산에 케블카나. 엘레베터를 설치한 모습을 보고 역시 돈버는데 귀재라는 생각이 들데요.

출처 : 중국의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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