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년동안 건설중인 성당
곳곳에는 이렇게 멋있는 조각상이 만들어져 있다.
뾰족탑 속에서 천정을 올려다 보니 하늘이 뻥 ..언제 지붕덥을까?
보라 십자나무 여기 세상 구원이 달렸네 모두 와서 경배하세
집짓는 자들 내버렸던 그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데
이것은 돌을 다듬고 깍고 그래서 완성해야 하는 돌탑입니다.
바벨탑을 쌓는 인간은 하느님이 벌주신다는데. 인간의 욕망이란..
"가우디의 욕망" 이란..
보기만 해도 멋있습니다... 장관입니다.
성당내부
감실인가보다.
내부 벽은 완성된네요.
내부 벽 확대 모습
멀리서 바라본.사그라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나타내는 조각의 일부 - 목동
그리스도의 탄생을 나타내는 조각의 일부 - 동방박사
동문 쪽 스테인드 글라스..
순례자의 모습..
포물선 형태의 첨탑
예수의 일생으로 둥근 소상이나 부조로 표현되어있다
기둥에 묶이어 매질을 당하시는 예수의 모습..석상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주제로...
꼭데기의 첨탑끝의 모양,
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빛이 세상을 비추는 것 같다.
한창 공사중인..아직도 내가 죽은 다음에도...
거대한 돌을 차곡차곡..다듬고 깍고 쌓아 올려서..
대성당 입구
내부의 돌기둥들
첨탑 속에서 올려다본 천정..
첨탑 안에서 성당 안을 내려다 봤는데..지붕도 없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거지~
무덤에 묻히시는 예수.
누구의 손 자국일까? 가우디? 스페인어라..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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