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 불혹의 언덕을 알게되여서
왔습니다. 쥔장님 언덕의 형제 자매님 들 받갑씀니다.
항상 후배을 사랑해주세요.
자판도 잘못치는 하지(할아버지의 준말) 후배을
못한다 고 귀퉁이로 밀어내지 말고 보듬아 주시고
감싸 주시면 열심이 할게요.
부탁해요 울 님들 쥔장님.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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