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말라죽고,8월에
맨땅에서 꽃대만 기다랗게 나와
그 끝에 6~8송이의 꽃이 핍니다.
그래서 잎과 꽃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남녀의 애틋한 사랑에 빗대어
상사화(相思花)라 명명되었다네요.
출처 : 相思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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