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멀리서 온글

그낭 그럿게 2006. 1. 12. 02:18

성탄절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친구의 가족과 함께 하기를 빌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뒤로하고 새해에는 친구가 바라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빈다.

 

무엇보다도 가족의 건강과 평안함이 너의 가족과

함께하기를 다시한번 빈다

또한 내년에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한해가 되기를

빌며 물질로 인하여 근심걱정 없는 한해가 되어

풍족하게 차고 넘쳐서 선을 베풀며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은 한다. 더불어 사는 기쁨이

넘치는 좋은 한해 살맛나는 한해 인생에 즐거움과

맛을 느끼면 사는 내년이 되길 빈다

무엇보다도 이메일을 열어보지도 못하고

너무너무 미안하구나 어쨌던 친구의 우정에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우정을 간직하며 나누며 살자꾸나

넘정다워서 퍼와 봣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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