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방

핑크빛 고운사랑

그낭 그럿게 2006. 3. 6. 23:52
    *핑크빛 고운 사랑* 예쁘게 피어난 꽃잎처럼 핑크빛 고운 사랑 가슴가득 부풀어 오르는 사랑하는 마음 중년을 넘어선 지금도 마음은 늘 핑크빛으로 물들어 예쁘게 사랑의 수를 놓고싶다. 영원히 변치않을 핑크빛 고운 사랑이 내안에서 늘 머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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