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하루을 시작하면서

그낭 그럿게 2006. 7. 19. 11:52

  하루를 엽니다.


    
    나는 오늘의 시련 이길 수있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일어 설수 있다. 
    그림/Kurt Anderson
    
    *두개의 빵을 가진자는 그중의 
     하나를 팔아 꽃을 사라 빵은 
     육체를 기르는 것이지만은 
     꽃은 마음을 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 마호멧 )
    
    그림/ Hanks Steve
    
    *탐욕은 아버지에게 
     방탕한 아들이 있다.
     ( 불란서 격언 )
    
    
    전국적으로 쏟아지는 폭우 속에
    처참하게 무너지는 우리의 자연
    내 이웃을 티브이 화면으로 볼때
    나 자신이 죄인같아 눈물이 납니다.
    그야말로 망연자실茫然自失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돕는자 하늘도 돕는다.
    했지요. 우리 다시 일어서십시다.
    강건하십시오!
    
    
    
    2006.7.19 가을 찻집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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