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방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정원재 중년은 아름답습니다.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볼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날들의 과오를 찾아 수정해 가면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야 합니다. 사랑은 배려로부터 시작합니다. 행복 하려면,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불어 행복할 것입니다. 하여, 가장 소중한 사람이 행복하도록 배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욕심은 불행을 싹트게 합니다. 욕심과 사랑을 구별할 줄 안다면 비로소 사랑할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닙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은 가장 큰 사랑의 적입니다. 양보와 배려는 사랑의 근본입니다. 그런 이치를 누구나 잘 알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것을 실천할 때 비로소 사랑은 배로 깊어지는 것입니다. 중년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필요합니다. "나" 를 내 던지지 않고서는 상대를 포용할 수 없으며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꾸준히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것은 권태기와 갱년기를 슬기롭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오늘 저에게 찍히셨습니다 ^^ 저에게 찍힌님... 가로수길같이 달려볼까요?. 오늘 제가 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 비내리는날 수채화처럼 그렇게 ........... 님을 사랑합니다 ........ 비오는날엔 빨간장미를 ... 마지막 장마 비가 내리네요..' 더이상은 피해가없어야 할텐데...걱정이 됩니다 울님들 은 꼭~쓰고다니셔야해요. 오늘 ...빗소리 들으며 저랑 커피한잔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