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방

[스크랩] 서해 백수 해안도로

그낭 그럿게 2007. 11. 10. 01:24


                         


                           <남해 다랭이 마을과 풍광이 흡사하다>

                              <영화 마파도 촬영장 동백마을>

               <괭이 갈메기들,,울음이 고양이 소리여서 괭이 갈메기다>

                       <백수해안도로서 바라본 죽어 가는 해>


<독살이라 한다.원시적인 어업형태다.물빠지면 주우면 된다.남해 죽방렴 처럼.>


이땅서 가장 멋진 해안 드라이브 코스는 어딜까?

사람 따라,계절 따라 좀 다르겠다.

 

남해는 경남 남해의 해안도로가,

동해는 정동진~안인 구간이 으뜸이다.

 

그럼 서해안은?

당연 영광 백수해안도로이다.

법성포구~홍곡 거리 까지.

장장 19키로로 마파도 촬영지 동백마을이 이곳에 있다.

이번주 찜했는데 모르겠다.

 

저 전망대서,

서해로 죽어가는 해를 본다면,,,,,,,,,,,,,,,,,

 

백뮤직은

흐르고 있는 Only our rivers run free로 하고.

재임스 라스트 악단을 초청,전망대 뒷켠서 연주케할까,,,,,,,,,?,,,,,,,,,,

 

 

 

 


Only our rivers run free

by James last

출처 : CEO Forum
글쓴이 : 太白山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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