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힘들어 혼자 울고 있을때 外 찬양모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주보기 ccm 찬양마을 ※사역자명 : Various Artists ※타이틀명 : 가슴아픈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행복 - 치유 ※앨범구매 : 앨범구매하기 SONG LIST 01. 힘들어 혼자 울고 있을때 - 유선미 02. 주만이 - 김명식 03.. 천주교방/보시니좋더라 2007.08.11
김기창화백 예성화 운보 김기창 화백 그림전 중 예수 생애 연작 수태고지 아기예수의 탄생 요한에게 세례받음 제자들을 만남 5000인을 먹임 물위를 걷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여인 예수의 발을 씻음 최후의 만찬 게세마니 동산의 기도 재판받다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힘 시체를 옮기는 제자들 부활 승천 천주교방/운보의예성화 2007.05.26
[스크랩] 성모소일과 ~ 성무일도(聖務日禱,Officium Divinum) 1. 성무일도란?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느님을 찬미하는 교회의 공적이고 공통적인 기도로서, 일명’수도자의 기도’라고도 하고 ’성무일과(聖務日課)’라는 말로도 부른다. 예전에는 일정한 시간에 맞추어 기도를 바쳤기 때문에 ’시간경(時間經)’이라는 말도 생.. 천주교방/보시니좋더라 2007.03.03
기도로시작해서 기도로 여는 새벽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매일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새벽을 기도로 열어야 하지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 하나님과 대화하며 친교 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위대한 사람입니다. 기도는 불행을 막는 방패 하늘 문을 여는 열쇠 기도는 하..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7.02.06
나의새벽기도 시간의 진리성 안에서... 나의 새벽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벽을 맞으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원의 시간안에 하루는 섬광에 불과하지만 저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고 끝이 될 수도 있기에 어린이와 같이 눈을 뜨며 아버지를 찾습니다. 어린아이에게 하루는 눈을 뜨면서 엄마 아빠를 찾고 ..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7
하느님 직통전화 하느님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 할때, 주님께 전화 걸어 보세요.^!^ ☎.다른 사람이 속상하게 할 때..................시편7편 ☏.풍성한 결실을 맺고자 할 때........요한복음 15장 ☎.죄를 지었을 때.......................시편 51편 ☏.근심 걱정이 있을 때..........마태오 6,19~34 ☎.위험에 처했을 때.....................시편 ..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7
예수님 편지 - Download #2 : , Download : 0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편지를 띄운다. 어제는 네가 친구와 거리에서 얘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혹 나와도 얘기할 시간을 내지 않을까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다. 밤이 가까이 왔을때 너에게 황혼을 보내주었고 지쳐있는 너를 시..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7
미사일기 미사日記 (1) 이대근 / 론지노신부 오늘은 미사경본의 글자 하나 하나가 망초대꽃처럼 눈을 뜨고 빠안히 나를 처다봅니다. 경본 속에 인쇄된 예수의 말씀이 알을 깨고 책갈피 속에서 참새떼가 되어 푸드득 푸드득 날아다닙니다. 어디에고 숨을 곳이 없습니다. 미사라는 빨래터에서 내가 깨끗이 빨아집..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6
묵주반지 ♡-묵주 반지-♡ 그는 사업에 실패하였습니다. 조그만 중소기업이었지만 20여 년 동안을 온 정력과 마음을 쏟아 이끌어 온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불어 닥친 불황과 함께 거래처마저 부도가 나자 그의 회사도 감당하지 못하고 부도를 내고 말았습니다.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회생시켜 보려고 안..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6
고백성사 ♤-고백 성사-♤ 사랑하는 이에게 처음으로 용서를 청하듯 조금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은 주님께 부끄러운 저의 죄를 고백하게 하십시오.. 기도와 사랑의 등불을 환히 밝히기 위한 기름을 제때에 마련 못해 번번이 빌려 쓰는 저의 어리석음을 꾸짖어 주십시오.. 교만과 허영의 가시나무가 자.. 천주교방/기도하는곳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