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만큼 채워집니다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비운만큼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 넉두리방 2006.01.12
겨울비 내리는날 비가온다.......... 겨울비가 온다.... 왼종일 어눌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차가운 비가 온다. 기다림에 허기져 이내 지쳐버린 맘은 아프지 않을 만큼 포기하고 만다. 그래.. 가슴을 비워보자 뻥하니 뚫려 아무것도 느낄 수 없도록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가슴속 엉어리를 쏟아버리자 그리고, 웃자 언제 .. 넉두리방 2006.01.12
사이버인연 사이버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 곳.. 넉두리방 2006.01.12
[스크랩] 좋은 만남 좋은 만남 좋은 만남 하나 갖고 싶었어 내 생애에 고운 꽃 향기 같은 인연 하나 갖고 싶었어 오래 오래 내 가슴에서 아름답게 향기 피우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아주 귀한 인연 하나 정말 갖고 싶었어 그리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랑시 쓰면서 행복해 하는 이런 즐거움 일시적이 아닌 영원을 두고 이어.. 넉두리방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