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보 1호-100호 그림을 클릭하시면 세부자료가 나옵니다 1호 남대문 6호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11호 미륵사지석탑 16호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 21호 불국사 삼층 석탑 26호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 불좌상 31호 경주 첨성대 36호 상원사동종 41호 용두사지 철당간 46호 부석사조사당벽화 2호 원각사지 십층 석탑 7호 봉선 홍.. 좋은글들 2005.09.02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 좋은글들 2005.09.01
찿아온 언덕 9월의 첫날 불혹의 언덕을 알게되여서 왔습니다. 쥔장님 언덕의 형제 자매님 들 받갑씀니다. 항상 후배을 사랑해주세요. 자판도 잘못치는 하지(할아버지의 준말) 후배을 못한다 고 귀퉁이로 밀어내지 말고 보듬아 주시고 감싸 주시면 열심이 할게요. 부탁해요 울 님들 쥔장님. !!!~~~~~~ 행복하세요. 좋은글들 2005.09.01
[스크랩] 相思花 ♡相思花 6월에 잎이 흔적도 없이 완전히 말라죽고,8월에 맨땅에서 꽃대만 기다랗게 나와 그 끝에 6~8송이의 꽃이 핍니다. 그래서 잎과 꽃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남녀의 애틋한 사랑에 빗대어 상사화(相思花)라 명명되었다네요. 좋은글들 2005.08.31
[스크랩] [올드 팝,샹송] -올드 팝,샹송 1.Julio Iglesias - If you go away 2.Tammy Wynette_Stand by your man 3.Leo Sayer-When I need you 4.Emmylou Harris - Wayfaring Stranger 5.BrothersFour - Seven Daffodils 6.샹송/아다모-눈이내리네 7.팝송/모나코 8.캔사스-Dust in the wind 9.프레디 아귈레라-아낙 10.Beegees - Grease (Live) 11.폴앵카-Papa 12.Dalida -베사메무쵸 13.바브라 스트라.. 좋은글들 2005.08.01
[스크랩] 미사의 모든것 해설입니다 미사일반 ☞ [클릭] 주일미사 참례 ☞ [클릭] 미사예물과 교중미사 ☞ [클릭] 미사보 ☞ [클릭] 복 사 ☞ [클릭] 성 수 시작예식과 말씀의전례 ☞ [클릭] 미사의구조~시작예식 ☞ [클릭] 미사의구조~말씀전례 ☞ [클릭] 독서와 복음읽기 ☞ [클릭] 올바른 자세와 봉독법 성찬의 전례 ☞ [클릭] 미사구조의~성.. 좋은글들 2005.06.27
[스크랩] 기초 산행 & 등산 지식 기초 산행&등산 지식 (걷기/먹기/주의사항)> 1. 걷는 것의 중요성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 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 좋은글들 2005.06.27
[스크랩] "레일 바이크" 기차와 자전거의 만남. 무료 시승식 [여행▒] "레일 바이크" 기차와 자전거의 만남. 무료 시승식 철길따라 자전거는 달리고 풍경은 흐른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아우라지 절경속에 한번 빠져봅시다.” 열차 정선선 아우라지~구절리 구간에선 더이상 기적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이 구간에서 레일바이크(.. 좋은글들 2005.06.27
[스크랩] 중년에사랑이란............ ++슬픈 중년의 사랑++ 한세상 살면서 가슴 시리도록 한 사람만 사랑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중년의 나이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이 안개속에서 헤매이는것처럼 두려움이 가득한데도 사랑을 향하여 몸부림 치는것이 고독의 절규는 아닌지 ..... 이토록 가슴 아프고 슬픈것이 중년의 사랑.. 좋은글들 2005.06.27
[스크랩] 잠시 쉬다 가시구려 잠시 쉬다 가시구려!!! 어서오세요 ▒ 잠시 쉬다 가시구려!!! ▒ 아픈 과거일랑은 푸른파도위로 실어 보내시구려 정말로 정말로 사무치게 아프거들랑 그저 아무생각없이 파도가 치는데로 흐르시구려 흐르다보면 내쉴곳 그어디일지라도 오늘은 그냥 조그만 돗단배 한척에 몸을 맏기워 바람이 전하는곳.. 좋은글들 200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