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티벳 최고의 성산(聖山)이자 만년설산인 `메이리쉐산`편-5 메이리쉐산과 마을. 샹그릴라-티벳 명상여행 일정 중, 가장 백미로 꼽히는 만년설산 앞에서의 명상을 위해 메이리쉐산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 도로에서 바라본 메이리쉐산의 주봉. 1년에 단 몇 번밖에 볼 수 없다는 메이리쉐산을 아무 방해없이 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샹그릴라-티벳 명상여행 중 ..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최고의 성산(聖山)이자 만년설산인 `메이리쉐산`편-4 메이리쉐산으로 출발하며 바라본 샹그릴라 외곽 풍경. 높고 푸르른 산과 '조각 논'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펼쳐졌다. 이제 어느덧 깎아지른 절벽 위를 달리기 시작한다. 저 멀리 깊은 계곡 사이로 도로가 보인다. 푸른 산과 저 멀리 회색 산이 대비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산에 난 마..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최고의 성산(聖山)이자 만년설산인 `메이리쉐산`편-3 샹그릴라를 찾아가는 길. '샹그릴라'는 우리말로 '내 마음 속의 해와 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꿈 속 고향처럼 작게 보이는 티벳 마을. 샹그릴라에 가까이 올수록 티벳의 향기가 짙어졌다. 티벳 전통 가옥이 있는 마을. 산과 어울리는 작고 아담한 전통 가옥들의 모습이 정겹다. 하늘인지, 물인지... ..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최고의 성산(聖山)이자 만년설산인 `메이리쉐산`편-2 리장에서 샹그릴라로 떠나기 전 호텔 앞에서 고도원님이 직접 아침편지를 읽어주고 있다. 아침편지여행에서는 그날그날의 아침편지를 직접 읽어주면서 시작된다. 마음의 비타민을 먹다. 배상호님(맨 왼쪽)과 이옥희님(가운데)의 행복한 표정.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비스러운 나무 터널길을 지..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최고의 성산(聖山)이자 만년설산인 `메이리쉐산`편-1 2007년 9월 14일, 70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샹그릴라 티벳 휴식명상'을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다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쿤밍 공항에서... 첫날 도착했던 쿤밍을 거쳐 바로 리장으로 출발하기 위해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다. 리장 공항에 도착하다. 리장의 가을 풍경 우리네 시골 모습과 너무도..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사자산 만고루위에서 바라본 리장 고성의 야경 티벳 관문인 리장의 고성을 둘러보다. 리장 고성의 골목길. 작은 골목길이 워낙 많아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고성의 중심 광장 '사방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모두들 노란 점퍼를 입어 쉽게 눈에 띄었다. 모피와 말을 이용해서 '사진 모델료'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한 청년이 고성 ..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송잔린스 사원 아! 샹그릴라! 저 멀리 산에 쓰여진 샹그릴라라는 글자가 환상의 장소 '샹그릴라'를 실감나게 한다. 송잔린스 사원의 전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샹그릴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절이다. 송잔린스와 소수민족 여인네들. "어서 오세요." 사원 앞의 한 스님이 미소로 여행가족들을 맞이해주고 있다. 꽤 높..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히말라야 만년설산인 `백마설산(해발5,500m) "와! 설산이다!" 출발하고 시간이 얼마쯤 흘렀을까. 드디어, 히말라야 만년설산인 '백마설산(해발5,500m)'이 눈 앞에 펼쳐졌다. 이 백마설산에서 한참을 더 가야 우리가 가고자 하는 메이리쉐산(梅里雪山)을 만날 수 있다 한 무리의 말들이 만년설산 앞을 전력 질주하고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메이리쉐산(梅里雪山) 메이리쉐산(梅里雪山), 16km 남았습니다! 노랗게 변해가고 있는 가을길이 운치를 더해준다. 메이리쉐산 초입에 있는 마을 '더친(德欽)'에 도착하다! 산 사이에 아름답게 들어앉은 마을 모습. 더친 마을 스케치. 연탄을 싣고 가는 모습, 우리네 구멍가게 같은 모습, 장족 여인들의 모습이 이국적인 듯하면.. 가볼만한곳 2007.11.08
[스크랩] 티벳, 송잔린스 사원 아! 샹그릴라! 저 멀리 산에 쓰여진 샹그릴라라는 글자가 환상의 장소 '샹그릴라'를 실감나게 한다. 송잔린스 사원의 전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샹그릴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절이다. 송잔린스와 소수민족 여인네들. "어서 오세요." 사원 앞의 한 스님이 미소로 여행가족들을 맞이해주고 있다. 꽤 높.. 가볼만한곳 200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