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많은 색갈들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 퍼온글 2006.08.17
나는 그러지 않을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퍼온글 2006.08.14
엄마의신발 맨발의 엄마 제가 일곱 살 때였습니다. 막내인 저를 유난히 사랑해 주신 어머니가 어느 날 시장에서 아주 예쁜 운동화를 한 켤레 사주셨습니다. "아껴 신어야 돼." 어머니는 운동화를 신겨주시고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청난 개구쟁이였기에 아무리 새 신발이라도 금방 닳아.. 퍼온글 2006.08.10
명언의 하루 나는 오늘이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멋이 있다. *세상에는 도를 넘으면 안 되는 것이 여덟 가지가 있다. 그림/[Pino] 1 여행~~ 여행旅行, 2 번째~~여자女子, 그림/위지 왕 Yuqi Wang (1958-) 작 캔버스에 유채, 개인 소장 3 번째~~~부富, 4 번째~~~일事 그림/ [Pino] 5 번째~~~수면睡眠, 6 번째~~~ 술.. 퍼온글 2006.08.10
더위을 이기는방법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것 처음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 각각.. 세 개씩의 소중한 선물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점입니다. 신은 그 세가지 선물을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어느 곳.. 퍼온글 2006.08.04
함보세요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 퍼온글 2006.07.25
산다는게 먼지~~ 산다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산다는 게 뭔지 가끔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사는 게 이것인가 하다가도 전혀 아닌듯... 낯설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 삶을 만들어 가는 것같아도 어느 시점에 가서는 아주 엉뚱한 곳에 내가 서 있음을 봅니다. 나 자신이 타인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세.. 퍼온글 2006.07.21
하루을 시작하면서 하루를 엽니다. 나는 오늘의 시련 이길 수있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일어 설수 있다. 그림/Kurt Anderson *두개의 빵을 가진자는 그중의 하나를 팔아 꽃을 사라 빵은 육체를 기르는 것이지만은 꽃은 마음을 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 마호멧 ) 그림/ Hanks Steve *탐욕은 아버지에게 방탕한 아들이 .. 퍼온글 2006.07.19
비오는날 바차고 싶은기도 비오는날 바치고 싶은 기도 주님 오늘도 비가 옵니다. 계속 되는 장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에서 수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목숨을 잃고 농사와 목축을 하던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많은 경우에 비로 인해서 고통을 받.. 퍼온글 2006.07.19
내가보내는편지 보내는 편지......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 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 퍼온글 2006.07.19